[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본격적인 아웃도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한낮에도 20도 안팎으로 선선해지며 단풍놀이 및 산행, 소규모 캠핑을 나서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아웃도어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등산용품 매출이 47%, 캠핑용품과 각종 텐트류 매출이 각 24.2%와 55.8%로 신장해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롯데마트는 이런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들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가을 아웃도어 의류를 선보여 솜털 함량이 높아 따뜻하고 가벼운 ‘레드페이스 라이트그리드 멜란구스재킷’, 땀을 흘려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 줄 ‘캄파(KAMPA) 트레이닝 기모바지(그레이,네이비)’ 등을 내놨다.
또 캠핑용품도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파세코 캠핑난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고 가성비가 좋은 ‘빈슨메시프 레아 침낭’, 충격 방지 스프링이 내장돼 손목에 무리 없이 산행 및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마운틴이큅먼트 마리오 스틱(블랙,버건디)’도 선보인다.
서정욱 롯데마트 스포츠팀장은 “단풍철이 시작되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캠핑용품 및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에 발 맞춰 가을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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