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줄리아 하트(Julia Hart)와 이상민 그룹이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 무대에 오른다.
오는 10일 밤 12시 5분 ‘공감’ 줄리아 하트 편이 방송된다. 최근 정규 5집 ‘인디 달링을 찾아서’를 발매한 줄리아 하트는 이번 무대에서 ‘인디 달링’, ‘옆집 소년 효과’ 등 수록곡과 ‘오르골’, ‘미스 초콜릿(Miss Chocolate)’ 등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줄리아 하트는 멤버들이 직접 연기한 단편영화 같은 짧은 영상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밤 1시에는 이상민 그룹이 출연한다. 지난 1999년 긱스(Gigs)로의 드러머로 데뷔한 이상민은 김광민, 한상원, 이적, 이소라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앨범과 공연에 함께 해왔다. 이번 공연에서 이상민은 지난 2012년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R&B 앨범’ 상을 수상한 로버트 글래스퍼 익스페리멘트(Robert Glasper Experiment)의 핵심 멤버이자 색소포니스트인 케이시 벤자민(Casey Benjamin)을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5명의 다국적 뮤지션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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