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함께, 스스로 실천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가정과 사업장 구성원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유도해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안전문화 운동으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등 대형사고 발생을 계기로 1996년 4월 4일부터 매월 4일에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제 260차 안전검검의 날 중앙 안전점검은 4일이 주말이라 6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국알프스㈜에서 실시됐으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사업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점검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주제로 조립공정에서의 중량물 취급, 작업 보조 설비를 통한 반복작업 개선, 중량물 안내표지 게시 등 공정 전반과 작업환경 개선 사항, 안전보건관리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공정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재해 예방대책을 모색해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원청과 협력업체 구분없이 안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안전점검 습관화를 통해 수시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