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산휴게소는 1인 전용 식사 테이블인 이른바 ‘혼밥존’을 설치, 운영해 홀로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강천산휴게소는 식당에 총 20여석의 ‘혼밥존’을 설치하고, 좌석마다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이들을 위한 마케팅과 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다”며 “혼자 여행하며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혼밥존 외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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