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발목 부상에 대해 SNS에 글을 올렸던 것에 대해 털어놨다.슈퍼주니어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정규 8집 앨범 ‘플레이(Pl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김희철은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슈주 리턴즈’를 보면 저희끼리 감정을 담은 글을 올리면 SNS를 탈퇴하자고 했는데 다행히 탈퇴는 안 하고 멤버들에게 두들겨 맞는 영상을 내보냄으로써 용서를 받은 상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11년 전 교통사고 이후부터 늘 들었던 소리가 ‘군대나 가라’ ‘군대 뺄라고 교통사고 냈다’ 등이었다. 멤버들이 편의를 봐줘서 뒷부분에만 안무를 해도 ‘편하게 하려고 한다’는 말이 있었다. 어쩔 수 없는 굴레였던 것 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또 김희철은 "언제 한 번쯤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싶었고, 인정하기 싫지만 나이가 들고 안 좋아지고 있는 상태였다. 멤버들도 나 때문에 안무를 바꿔야하는 상황도 있었고, 이번에는 ‘관종’ 짓을 한 번 해야겠다고 글을 남긴 것이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이어 "글을 남긴다고 해서 바뀔 건 없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를 지지해주는 팬들에게는 한 번쯤 이야기해주고, ‘왜 고소를 안 하지?’하는 답답함을 풀어주고 싶었다"면서 진심어린 심정을 전했다.슈퍼주니어 정규 8집 앨범 ‘플레이’는 2015년 9월 발매된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Part.2 ‘매직(Magi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랙수트’는 자유분방한 스윙 계열 브라스 리듬 위에 절제된 멜로디를 주축으로 한 마이너 댄스 팝 장르 곡이다. 블랙수트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루팡에 빗대어 풀어냈다.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앨범 ‘플레이’를 발매한다. 오는 12월 16, 17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브랜드 콘서트 ‘슈퍼쇼7’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