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기간 이용 할 차량 ‘더 비스트’가 공개됐다.
5일(현지시각) 미국 비밀경호국은 트위터에 “미 대통령(POTUS)이 아시아를 가는데 ‘더 비스트‘(The Beast)’를 남겨두고 갈 수는 없죠!”라며 미 공군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 내부에 차량들이 빼곡히 실려 있는 사진 2장을 올렸다.
‘더 비스트’는 미 대통령 전용 캐딜락 리무진의 애칭이다. 육중한 외관 탓에 ‘비스트(짐승)’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캐딜락 리무진은 미 대통령이라는 특수한 지위를 고려해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움직이는 백악관’으로도 불린다.
이 차에는 탄도무기나 급조폭발물(IED), 화학무기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중무장 돼 있고 고도의 통신기능과 긴급 의료 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 차는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사용하던 것으로 가격은 150만 달러(약 17억 원)로 추정된다.
한편, GM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현재 새 ’비스트‘ 를 제작하고 있다. 내년 초 개발이 완료될 예정으로 제작비는 1580만 달러(약 176억 원)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