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내년 6월 입주예정인 남사면 아곡리 한숲시티 7000여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 들과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정 시장은 5일 자신의 SNS에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일요일이지만 대전ㆍ수원ㆍ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200여 분이나 오셔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토론회는 용인시가 입주전에 공사 현장을 찾아가 직접 민원을 접수하고 즉시 해결책을 찾는 현장중심 3품(발품 눈품 귀품) 행정중 하나입니다”라고 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입주예정 주민들의 공통된 의견은 예상대로 도로ㆍ교통ㆍ교육(학교)ㆍ공공시설과 편의시설 문제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은 유치원과 초ㆍ중학교 공사가 늦어질까 걱정이셨고, 특히 고교건립 계획이 요원하다며 교육 정책을 비난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토론회가 끝날무렵 참석자ㆍ시공사ㆍ감리자, 공무원들은 많은 의견차를 좁히고 함께 힘을 모아 제기된 문제점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쉬는날인데도 현장에 오셔서 함께 토론하고 대책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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