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프리미어리그서 통산 20호 골 달성, 박지성 기록 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통산 20호 골을 달성한 가운데는 현지에서 인종차별을 겪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눈길을 모은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뛰던 중 중 밀월 응원단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인 구호를 들은 바 있다. 종종 백인들의 동양인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이 발생한 적 있다. 안정환은 2000년 이탈리아 축구 클럽 AC페루자로 임대 이적해 2년간 활약할 당시 한 선수가 “마늘 냄새난다”고 말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야구계에서도 최근 인종차별로 논란 된 바 있다. 구리엘이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다저스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를 향해 양쪽 눈을 찢는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해 대중의 비난을 샀다.한편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개인 통산 20번째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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