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낸시랭이 끊임없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낸시랭은 지난 8월 가수 미스티를 몰카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낸시랭이 미스티에 대한 신고를 하고 증거를 제출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 신고 접수가 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낸시랭은 지난 8월 양주시의 한 중장비교육센터에서 미스티와 함께 실습교육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낸시랭의 몰카신고에 대해 취재했다. 방송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미스티와 낸시랭이 술을 먹다가 몰카촬영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했던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몰카 촬영을 한 흔적은 없었고, 몰카 장비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고 나타났다.8월 1일부터 2박 3일간 중장비 학원에서 합숙 면허 교육을 받은 미스티와 낸시랭은 면허증을 취득 후, 저녁부터 다음날 7시까지 학원 숙소에서 과음을 했다. 이 때 낸시랭이 오해로 미스티를 신고하면서 이 같은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낸시랭은 ‘한밤’ 과 전화 인터뷰를 거절한 뒤 장문의 글을 보냈다. 낸시랭은 '한밤'을 통해“저 때문에 당황하게 된 미스티와 소속사 대표님께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해요.. 모두에게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이에 미스티 소속사는 "미스티가 황당해 하면서도 낸시랭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워낙 친한 사이이고 문제도 전혀 없으니 이해를 해줬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낸시랭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왕진진과 관련해 홍역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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