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 온의지구 복합개발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된다.
춘천시는 온의동 신시가지에 사업자가 신청한 주상복합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지난 2일자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5160여억원을 투자, 온의동 신시가지 2만1381㎡에 강원도내 최고층인 지상 49층의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는 것이다.
건축면적은 1만4928㎡, 연면적 25만7774㎡이며, 공급되는 아파트는 1175세대이다.
사업자는 이달 중 감리자 지정을 거쳐 다음 달 착공 신고, 3월 입주자 모집 예정 등 일정을 시에 밝혔다.
준공은 2022년 2월로 예정했다.
시가 온의동 옛 종합운동장 철거 후 조성한 이 부지는 이 일대 신시가지 중에서 마지막 남은 빈 땅으로 7년여 방치돼 오다 지역 내 개발 사업이 활기를 띄면서 지난해 4월 877억원에 매각됐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