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미디어월 브랜딩 영상, 크래프트부문 수상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신세계 온라인몰 SSG닷컴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설치한 미디어월 브랜딩 광고 영상으로 ‘서울영상광고제 2017’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SSG닷컴 미디어월 브랜딩 광고 영상은 메인 모델 공유, 공효진과 여러 모델들이 함께 선보인 행위예술적 아트워크를 15m 규모의 초대형 LED월에 구현해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이 영상은 뛰어난 시각효과를 인정받아 우수한 연출력을 평가하는 크래프트(CRAFT)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일반 네티즌 60%, 광고 전문가 40% 비중으로 평가가 이뤄져 선정됐다.

올해는 최고상인 그랑프리 수상작이 배출되지 않아 사실상 최고 자리에 오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SSG닷컴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년 연속 최고 상을 받게 됐다. SSG닷컴은 지난해 광고제에선 ‘쓱(SSG)’ 캠페인으로 그랑프리(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 외 유수 광고제들에서 수상한 것은 물론, 소셜미디어 등에서도 패러디되며 화제를 모았다.

김예철 SSG닷컴 상무는 “올해에도 새롭고 참신한 광고를 통해 다시 한번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광고 뿐 아니라 신개념 서비스와 독창적 상품들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선도적 e-커머스 포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 광고제이자 세계 최초의 온ㆍ오프라인 영상 광고제로 권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