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신년 인사 및 시정 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양기대 시장이 직접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올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시민 의견을 받는다.
광명시는 지난해까지 동별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총 293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받아 133건은 현장에서 설명을 끝냈고, 102건은 시정에 반영했다. 또 31건은 규정과 타당성 등이 맞지 않아 반영하지 못했고, 27건은 현재까지 계속 추진 중이다. 광명시는 신년 시정 설명회 외에도 수시로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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