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접수, 비용의 80%이내ㆍ최대 3000만원까지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감동도시 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2018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법’을 적용받아 건설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법’과 ‘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따라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개선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사용검사 후 7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연립 등 공동주택 ▷사용검사 후 4년 이상 경과한 공동어린이놀이시설 ▷임대의무기간이 5년인 임대아파트는 분양전환 완료 후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단지 내 도로, 재해의 우려가 있는 석축, 옹벽, 담장,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가로등, 보안등, 하수시설 등 공용시설의 유지ㆍ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며 지원 금액은 비용의 80% 이내, 최대 3000만원 이내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양주시 홈페이지(www.yang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가지고 관할 읍ㆍ면ㆍ동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단지 선정은 현장조사 실시 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중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