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는 올해부터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가 본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주요 위기사유 인정요건은 주 소득자의 휴·폐업 및 실직, 중한 질병 또는 부상, 화재 등으로 거주지 생활 곤란, 단전 후 1개월 경과 및 건강보험료 6개월 이상 체납 가구였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긴급지원 대상을 확대해 부 소득자의 소득 상실까지 위기상황으로 인정하고, 단전 시 1개월 경과 규정을 삭제해 단전 즉시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주요 지원내용은 4인 가구 기준 생계지원 115만7000원, 주거지원 41만8000원, 의료지원은 1회 300만원까지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위기상황을 벗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강릉시 복지정책과(033-640-5339)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