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제주항공은 2018년 근로조건에 관한 단체협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과 조종사노조는 지난 11일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사진 오른쪽)와 최정민 조종사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수당제도의 개선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적 제도 시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8년 근로조건에 관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최정민 위원장은 “노사가 한발씩 양보했지만 결과적으로 노사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끌어낸 데 의미가 있다”며 “원활한 소통과 상호신뢰 관계 구축을 통해 제주항공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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