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1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8년 제1차 중앙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문재인 정부 5년간의 농정 비전과 로드맵을 담은 ‘18~‘22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대책(농발대책) 및 농림식품 R&D혁신계획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18년을 농업의 대발전, 대변신, 대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농업인 소득안전망 확충,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 강화,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농촌 건설’ 등의 농정목표 달성을 위한 농정개혁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아울러 올해가 현장 중심의 농정개혁이 본격화되고 농정의 대변화와 대혁신이 이루어지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농정심의회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황해창 기자/hchwang@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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