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준 민주당 원외당협위원장 논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당협위원장이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을 해 벌금을 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허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만취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여의도에서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허 위원장은 당시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라고 호통을 친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측정 거부혐의로 허 위원장을 입건했고, 허 위원장은 결국 면허를 취소당한 것으로도 알려졌다(혈중알코올농도 0.2%).
문제는 허 위원장의 음주운전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동준 위원장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한편, ‘적반하장’ 식으로 공권력을 압박한 셈이다.
허 위원장 측은 다만 “음주 측정을 거부하지 않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허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출마했다.
또 문재인 대선캠프에선 특보단 부단장을 지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