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슈섹션]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가상통화에 대해 ”법적 지급수단을 갖지 못하고 화폐로의 기능도 못한다“고 진단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상통화(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해 이같이 밠혔다.
또 가상통화 거래를 금지할 경우 미칠 영향에 대해 ”기상통화에 대한투자를 금지해서 오는 가격 변동의 충격이 금융안정을 저해할 가능성은 현재로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가상통화 가격의 급등락에 대해서는 ”투기적인 성격이 더해져 과열된 것 같다“고 진단하고, 경제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관련 통계나 정보가 미비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출범한 가상통화 연구 태스크포스(TF)에 대해서는 ”가상통화가 금융안정과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연구하고 있다“며 ”멀리 볼 때 중앙은행이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는 상황이 올지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power@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