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영주시장이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민생탐방에 나선다.사진은 장시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등을 듣고 있다(영주시 제공)
장욱현 영주시장이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민생탐방에 나선다.사진은 장시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등을 듣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장욱현 영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 속으로 달려간다

18일 시에따르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2018 읍면동 민생탐방’ 시간을 마련, 주민과 소통을 시작하는 첫걸음은 오는 22일 상망동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민생탐방에서는 업무보고와 함께 그동안 시정참여 기회가 적었던 각계각층의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민선 6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시 역점사업의 진행현황 및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계획 등을 소상히 전한다.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시민들의 바람과 의견을 귀담아 듣고 각종 생활민원 및 지역현안,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주요기관단체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각 소관부서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민선 6기 시작 후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시정목표를 시민 공모를 통해 정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를 시행하는 등 시민참여 시정 구현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민원행정 혁신 종합대책, 민원처리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는 한편 시민과 소통, 만남의 날과 수요행복민원실 등을 통해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을 추진해왔다.

실제로 장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22회에 걸쳐 수요 행복민원실에 참여해 121건의 민원을 접수, 상담했으며 7회에 걸쳐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을 갖고 630여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장욱현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 진심어린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과 영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자유로운 소통 속에서 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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