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FC는 지난 시즌 안산에서 활약한 GK 황인재를 영입하며 뒷문을 보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주공고-남부대를 거친 황인재는 2016년 광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안산으로 팀을 옮겨 정규리그 6경기, R리그 14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했다. 187㎝ 73㎏의 체격조건을 가진 황인재는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으며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올해 성남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황인재는 “명문 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고 자부심도 생긴다. 성남이 승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인재는 1차 전지훈련지 태국 치앙마이로 바로 합류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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