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씨앤지하이테크가 새해 첫 코스닥 상장 기업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씨앤지하이테크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2002년에 설립된 씨앤지하이테크는 현재 자본금 21억원과 86명의 직원을 둔 중소기업이다.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을 혼합하는 장비 등을 제조ㆍ판매하고 있다. 2016년 매출액 443억원, 당기순이익 54억9800만원을 기록했다.
앞서 공모가는 1만6000원(액면가 500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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