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송정동에서 10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전용면적 59~104㎡ 크기 526가구 규모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구미시 송정동 37, 44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송정’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9~20층 7개동 규모 총 52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104㎡ 크기다.

송정동은 행정타운, 교육 및 학원,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구미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통한다. 단지에서 반경 500m 이내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송정체육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금오초, 구미여중, 금오고, 경북외고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 구미문화예술회관, 송정배수지 체육공원, 시민휴식공원, 송정분수공원, 구미시민운동장 등이 주변에 있으며,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구미 중앙로, 백산로 등 단지 주변 도로도 잘 발달돼 있으며, 구미종합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구미IC가 가깝다.

남향 위주로 동(棟)을 배치하고, 전가구 맞통풍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는 3.5베이(Bay)이며, 74㎡와 84㎡, 104㎡는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실내에서 음식물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해주는 주방하부급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송정’은 구미 송정동에 10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단지로 교육을 비롯한 교통, 상업 시설 등 주거에 필요한 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2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 2월 7일, 2단지 2월 8일이다. 1,2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은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구미시는 청약 비(非) 조정지역으로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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