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ㆍ청소년 대상 귀갓길 동행 및 안전취약지역 순찰 활동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청소년의 안전한 귀가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2018년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018년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성동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일용직 근로자로 정기적 소득이 없고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3명이며,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근로조건은 주 5일 근무, 1일 2~3시간(주 14시간)으로 고용, 산재보험에 가입되며 일급 1만1300원에 교통비 6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납입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성동구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참여자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모집인원의 70%는 여성으로 구성된다.
합격자는 2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발된 23명은 2인1조로 편성되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배정된 해당지역에서 여성·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1만6791여 명을 귀가 지원했고, 안전 취약지역 9202회를 순찰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성동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다.
문의는 성동구청 여성가족과(02-2286-5433)로 하면 된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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