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김우빈(사진=CJ E&M)
비인두암 김우빈(사진=CJ E&M)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김우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김우빈의 소속사는 "지난해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 병무청으로부터 입영 영장을 받았습니다. 이후 재신체검사를 받고, 신체등급 6급 입대 불가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우빈은 치료를 마치고 정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받으며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5월에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김우빈이 캐스팅 됐던 영화 ‘도청’은 김우빈 완치 이후로 촬영 일정을 미뤘다. 비인두는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으로, 이곳에 생긴 악성 종양을 비인두암이라 한다. 조직학적으로는 편평세포암종이 대부분이다.두경부암에 속하기도 한다. 두경부라 함은 뇌 아래에서 가슴 윗부분 사이를 일컫는다. 이 부위에 발생하는 두경부암은 신체 중 갑상선을 제외한 머리와 목에 생기는 암을 총칭한다. 두경부에는 비강, 부비강, 혀, 입, 연구개, 경구개, 후두, 인두, 침샘 등 음식을 먹거나 목소리를 내는 등의 기능을 하는 기관이 많이 있으며 비인두암, 편도암, 구강암, 설암 등이 이에 속한다.하지만 투병 중인 김우빈의 사칭 sns에가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복수 매체는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의 근황이라며 SNS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는 김우빈의 예전 사진으로 네티즌들이 먼저 알아보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김우빈 소속사 측은 “김우빈은 SNS를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지난해 말엔 위독설 루머까지 떠돌아 팬들을 철렁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은 연말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세 번의 항암 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 현재 치료를 잘 마치고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며 회복하고 있다. 아무래도 다시 인사드리기까지는 시간이 조금은 더 필요할 것 같다”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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