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정순영<사진> 신임 소장이 30일 임명식을 갖고 직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순영 소장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해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부 수학과에서 재직하면서 한국연구재단 수리과학단장, 대한수학회 부회장 및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부 학장 등을 맡아 활동해왔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기초과학연구원의 부설기관으로 전문적인 수학연구를 통해 수학분야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및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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