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한낮에도 영하권에 맴도는 혹한이 몰아치면서도시가스 공급 기업인 삼천리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2017년 4분기 삼천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자회사들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낮은 수치다. 특히 LNG 발전 자회사 에스파워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감소했다.
그러나 삼천리의 별도 영업이익은 도시 가스 판매 마진 확대와 판매량 증가로 지난해보다 13.7% 증가한 94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판매마진이 1년전보다 0.6% 오른데다 한파로 난방 수요에 힘입어 판매량 또한 11.9%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정 연구원은 삼천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14만원으로 21.7% 높였다.
why3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