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충북 옥천군 ‘옥천장야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아파트 4개동, 전용면적 59㎡, 75㎡, 총 325가구(지하1층~20층)로 이뤄져 있으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공사 규모는 약 440억원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충북 옥천지역은 대전광역시가 인접해 있어 대전생활권이 가능한 지역이다. 경부고속도로 옥천IC, 경부선철도 옥천역, 4번 국도, 37번 국도 등의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의 옥천 연장선이 2022년 개통예정이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옥천~대전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교통여건은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옥천시내와 인접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옥천도서관, 옥천문화원, 옥천종합운동장, 옥천보건소 등 문화, 체육, 의료시설 등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가까이에 옥천초등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5㎞ 내 옥천중, 옥천여중, 옥천고 등이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차별화된 사업 노하우와 뛰어난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며 “올해에도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안(iaan)’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은 지난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이안 광주첨단, 이안 경산진량의 입주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대구광역시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동인3의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포항시 학잠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등 재개발ㆍ재건축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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