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정가은이 협의 이혼한 가운데 남편과의 일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2016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정가은은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78년생 모이는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 친구는 그 날 처음 만났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 시간이 지나서 반했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정가은은 적극 해명했다. 그는 "신랑을 보여주지 않으니까 호기심을 가져서 재벌이다, 나에게 몇 억 차를 사줬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결혼 전 선물은 선글라스 하나 받은 것밖에 없다"고 밝혔다.'택시'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그냥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기 사업하는 사람이다. 노출을 너무 꺼려서 생긴 해프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26일 정가은은 소속사를 통해서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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