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 청와대 대변인 후임 내정-김의겸, '최순실 게이트' 단독 보도하기도[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한겨레 출신 김의겸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 후임으로 내정돼 눈길을 끈다.29일 청와대는 박수현 대변인 후임으로 김의겸 기자를 내정했다고 공식화 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사의를 표명한 박수현 대변인 후임으로 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를 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전했다.김의겸 기자는 경상 칠곡 출신으로 고려대를 나왔다. 대학생 시절 법과대학 학생회장을 맡고 있던 김 기자는 1985년 11월 18일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점거농성에 참여했다가 2년간 수감됐다. 이후 1988년 한겨레에 입사한 김의겸 기자는 정치부 기자, 정치·사회 에디터, 문화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의겸 기자는 2016년 9월 ‘최순실 게이트’를 촉발한 인물로 유명하다. 김의겸 기자는 그해 9월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기사를 통해 재단의 최순실 사유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의겸 기자의 청와대 대변인 내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grea**** 김 기자, 축하합니다!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성공적이며 보람 있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psk2**** 김의겸 대기자님!! 축하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교양을 소유하였고 균형감각이 탁월하신 분입니다!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jhan**** 좋은선택이군” “yarr**** 뭔가 일관성 있어서 그건 좋네 ㅋㅋㅋㅋㅋ 치울칠거면 한쪽으로 확실하게 치우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kell**** 최순실 게이트 특종까지 보도했다면 그냥 기자로만 남았으면 좋았을것 같다. 기자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얼마나 좋을까. 굳이 폴리널리스트의 길을 가야했습니까? ” “este**** 한겨레....나라 잘 돌아간다” “nlnl**** 한겨레 기자가 대변인이라”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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