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는 복합민원에 대해 부서 간 심의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민원실무심의회를 민원실무심의 활성화와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민원행정시스템 상에서 실시간으로 심의가 가능한 ‘온라인-민원실무심의회’로 민원처리가 되도록 개선키로 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온라인심의회를 2월 중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모든 부서로 확대 운영하고, 또 민원처리 진행상태를 강릉시 새올 전자민원창구, SMS 등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짐에 따라 민원처리가 더 빨라지고 투명해진다.
또 법정민원 단축목표를 70% 이상으로 설정하고, 민원처리 단축률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부서 및 공무원에게 민원마일리제를 운영, 포상 실시 등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지속 유도한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만족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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