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시장 최성)가 활용도가 떨어지거나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한 ‘시민 친화 공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부터 3년에 걸쳐 관내 국ㆍ공유지 7597필지(504만9000㎡)에 대한 통합 전수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무단점유 토지 및 유휴지 등을 발견했으며 무단 점유지에 대해서는 사용료 및 변상금 2억7000만원을 부과했다.
특히 유휴지 중 소규모(자투리) 땅은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지별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들 유휴지에는 지역주민이 원하는 주민쉼터, 나눔텃밭, 쌈지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덕양구 137필지 ▷일산동구 30필지 ▷일산서구 26필지 등 총 193필지(3만5464㎡)를 최종 선정했다.
유휴지 선정은 입지 조건 및 형상이 열악해 매각, 대부 등 활용 가치가 낮아 방치되거나 유해환경으로 인근 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등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유휴지 활용을 통해 주민쉼터 4개소, 나눔텃밭 등 5개소를 조성한 결과 지역주민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올해 추진하는 ‘시민 힐링 커뮤니티 공간 조성’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