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협력사 직소싱 통해 비축 -고등어자반ㆍ생물연어 알뜰가 판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GS수퍼마켓이 청정지역 노르웨이의 고등어자반, 연어 등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GS수퍼마켓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노르웨이 수산물협회와 손잡고 이달 6일까지 업계 최저가격을 목표로 노르웨이 수산물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노르웨이산 자반 고등어(특대ㆍ1손) 5980원, 생물 연어(100g) 2980원, 순살고등어(필렛)와 냉장훈제연어(250gㆍ1팩)가 각 1만1800원에 판매된다.

GS수퍼마켓은 노르웨이 협력업체 직소싱으로 최고 품질의 특대 고등어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에선 지난해 여름 수온이 높아져 고등어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1월 1332톤을 기록했던 고등어 어획량은 지난해 11월 312톤으로 4분의 1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에 노르웨이산 고등어에 대한 업계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GS수퍼마켓은 이번에 고등어와 함께 노르웨이 대표 청정 수산물인 생물 연어도 선보인다. 신선도를 위해 고품질 생물 연어를 항공직송으로 공수해 왔다고 GS리테일 관계자는 밝혔다.

김창록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지난 해 국내 고등어 어획량이 크게 줄고 씨알이 작았던 반면 노르웨이는 특대 크기의 고등어가 대풍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발빠르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