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화재, 직접 119에 신고한 A군 끝내 숨져봉화 화재, 할아버지 집에 있다 화마에 목숨 잃어봉화 화재, 소방 당국의 설명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봉화 화재로 어린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봉화 화재는 9살 A군이 직접 119에 신고했지만 목숨을 잃으며 세간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봉화 화재는 1일 오후 발생했다.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쯤 봉화군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인 A군(9)이 숨졌다.A군은 화재가 발생하자 119에 직접 신고하기까지 했다. A군은 "주방에 불이 나 연기를 피해 화장실에 숨어 있다"고 신고했고, 소방차 12대와 소방관 62명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A군은 결국 숨졌다.A군은 할아버지 집에 혼자 있다가 거실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직접 119에 신고한 뒤 화장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진다.봉화 화재에 대해 소방 관계자는 "불길을 피해 화장실로 대피한 A군이 유독성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봉화 화재는 53㎡와 집기 등을 태우고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cultur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