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바이엘코리아(대표 잉그리드 드렉셀)는 응급상황에서 동작구민의 즉각적인 심장질환 처치를 돕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동작복지재단과 ‘자동심장충격기 기부 협약식’을 갖고 자동심장충격기 5대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자동심장충격기는 동작구보건소 등 지역 내 관할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연중 필요한 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발생 시 짧고 강한 전기충격을 줘 심장이 정상적인 박동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기다. 동작구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대수는 1959명 당 1대꼴로 서울시 25개 지역구 중 인구당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수가 낮은 다섯 개 지역구 중 하나다.

잉그리드 드렉셀 바이엘코리아 대표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기부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동작구민들의 대처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이엘코리아는 지역사회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업시민으로서의 노력과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