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9일 개장을 하루 앞둔 울산 뉴코아아울렛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2시간 10여분 만에 큰불길이 잡혔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울산시 남구 뉴코아아울렛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사다리차를 동원, 화재진화에 나서는 한편 건물 내에 갇혀 있던 2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불은 10시 볼링장 설치 공사현장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자가 공사장 전실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 예정이었던 김기현 울산시장은 이날 화재 소식을 전해듣자 급하게 돌아와 뉴코아아울렛 화재 현장을 찾았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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