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는 26일 김성규가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을 가지고 돌아온다.
이에 앞서 새 앨범에 대한 베일이 하나둘씩 걷히는 가운데, 21일 20초짜리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성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앨범 ‘10 Stories’의 감성 짙은 티저 영상을 소개했다.
석양 무렵 홀로 언덕을 오르는 김성규의 모습과 함께 잔잔한 피아노 소리가 흘러나오며 시작된 영상은 심플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줬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강렬하면서도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성규의 얼굴에는 한마디 말보다 더 강한 메시지가 담긴 듯 보였다.
해 질 녘의 붉은 색감과 감미로운 선율,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가수의 아이 콘택트 등이 어우러지며 뛰어난 영상미를 보인 티저 영상은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앞서 지난 14일과 19일, 20일에도 인터뷰 형식과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며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김성규는 이번 티저영상을 시작으로 앨범 발표일까지 더욱 다양한 티저 콘텐츠 오픈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14일 인터뷰 영상 끝에 나온 음악과 이번 영상에 깔린 음악의 분위기가 다를 뿐 아니라 2개의 이미지 티저도 다른 듯 닮아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에 담길 색다른 다양한 변주가 기대된다.
한편 김성규의 새 앨범 ‘10 Stories’는 오는 2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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