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육성 목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광고 부문 100% 자회사인 NHN ACE의 신임대표에 이재원<사진> 인크로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NHN ACE는 NHN엔터와 계열사의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된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웹ㆍ앱 로그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신임 이재원 대표는 2007년 인크로스를 창업한 이후, 10여년간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인 ‘다윈(Dawin)’을 출시, 업계 1위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디지털 광고 전문가다.

이 대표는 인크로스 대표도 겸직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NHN ACE와 인크로스는 모두 디지털 광고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양사가 보유한 핵심경쟁력과 사업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면 시너지가 커질 것”이라며 “막강한 빅데이터와 타겟팅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진일보한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