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제안 봄맞이 용품 첫선 - 14일까지 봄맞이 리빙페어 진행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롯데마트가 고객 제안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마트가 지난해 8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롯데마트 테이블웨어 상품개발 공모전의 수상작 ‘스위트 가든(Sweet Garden)’ 시리즈를 선보이며, 오는 14일까지 ‘봄맞이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위트 가든 시리즈는 롯데마트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유통 담당 전문위원과 기업, 대학, 유관 기관의 전문가 심사위원 등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화사한 꽃 무늬가 식탁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롯데마트의 리빙 스타일 브랜드 룸바이홈 식기 세트와 식탁매트, 도마 등 키친웨어, 앞치마, 주방장갑 등 홈패브릭 시리즈로 출시됐다.
대표적인 식기로 룸바이홈 스위트가든 공기가 3900원, 룸바이홈 스위트가든 대접이 4900원이며 룸바이홈 스위트가든 4절접시가 1만4900원에 판매된다. 또 대표적인 키친웨어로 룸바이홈 스위트가든 식탁매트(43.4*28.5cm)를 1900원에, 룸바이홈 스위트가든 도마세트(2입/미니도마 22.8*25.5*1.2cm, 도마대 46*27.8*1.1cm)를 99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홈패브릭 시리즈로는 룸바이홈 스위트가든 주방장갑(14*14cm)을 5900원에, 룸바이홈 스위트가든 쿠션(50*50cm)과 ‘룸바이홈 스위트가든 앞치마(70*75cm)를 각 1만5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봄을 맞아 집안 정리정돈과 수납을 위한 다양한 청소용품과 수납용품을 제안하는 ‘2018 봄맞이 리빙페어’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3M 물걸레 청소포(표준/대형, 각 40+20매)를 각 1만9740원, 2만2880원에 판매하며, 3M 테이프 클리너 리필(6입)을 9900원에 선보인다. 또 심플 리빙박스를 용량(25/45/75L)에 따라 8900원에서 1만2900원에 판매하며, 이지박스 패브릭 수납함을 용량(56/80L)에 따라 각 8900원, 1만9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다용도 트롤리 웨건을 1만9900원에, 네이프 서랍형 이동식 행거를 4만9900원에, 탱크 폭조절 선반(3단/그레이)을 7만1900원에 판매한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부문장은 “테이블웨어 상품개발 공모전을 통해 롯데마트의 상품 개발 과정에 고객이 직접 참여한 상품을 봄을 맞아 새롭게 제안한다”며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뿐 아니라 상품 개발 과정의 이익을 고객과 공유하고, 향후에도 고객이 상품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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