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남북경협주가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과 투자 리스크 우려 확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남북경협주들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전일 대비 6.55% 하락한 8560원에 거래 중이고 제룡산업과 좋은산업들도 각각 4%, 3% 하락하고 있다.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이들 종목의 이같은 하락세는 섣부른 투자를 경계하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달아 나오면서 단기 급등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종목은 제4차 남북정상회담이 내달말 개최된다는 소식에 최근 20%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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