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늘푸른동방(대표 정원준)이 창립 35주년 행사에서 받은 쌀화환의 백미 1000㎏ 전부를 15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에 기증했다.
이 회사는 산업용 송풍기를 비롯해 환경오염방지시설, 각종 실험장비 등 플라스틱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미국 등에서 PVC와 관련된 시험인증을 받으며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정원준 대표의 나눔에 대한 경영철학에 따라 매년 복지시설에 쌀을 후원하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 왔다.
정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KBIZ AMP 최고경영자과정을 2008년 수료했다. 3기 원우회장과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인적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정 대표는 “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다른 중소기업 역시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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