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차기 용인시장 후보적합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정 시장은 용인시장(60) 후보적합도에서 27.8%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더민주 백군기 예비후보(68) 11.4%보다 16.4p의 격차로 두배 넘게 앞섰다.

뉴스윅스 경기남부본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오는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용인시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찬민 용인시장(왼족)과 백군기 예비후보(오른쪽)
정찬민 용인시장(왼족)과 백군기 예비후보(오른쪽)
정찬민 용인시장(왼족)과 백군기 예비후보(오른쪽) 정찬민 용인시장(왼족)과 백군기 예비후보(오른쪽)

차기 용인시장 후보적합도에서 정찬민 현 용인시장이 27.8%이 1위, 백군기 예비후보가 11.4%, 선대인(9.8%) , 오세영(3.8%), 박정현(2.4%), 우태주(1.8%) 순이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18.6%)’, ‘잘 모르겠다(18.0%)’로 답한 응답자도 36.6%에 달해 부동층이 30%가 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8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해 이뤄졌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349건, 67.2%), 무선(170건, 32.8%) 자동응답 방식으로 집계됐다. 유선전화는 무작위 임의걸기(RDD)를 통해 추출했고, 무선전화는 통신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를 사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응답비율은 2.6%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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