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미래컴퍼니의 주가가 15일 오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미래컴퍼니는 전날 공시를 통해 LG상사와 184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매출 804억원의 22.90%에 해당하는 액수다.
계약 체결 소식에 이날 오전 10시25분 현재 미래컴퍼니 주가는 전날보다 15.383% 상승했다.
미래컴퍼니는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을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이외에 3D 센서모듈 및 복강경 수술로봇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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