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균관대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백두대간 지리산권을 종주하는 행사인 ‘백두 더 퓨처’(白頭 the Future)서울 출정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출정식에는 성균관대와 중국 베이징대 학생 12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 학생은 출정식 후 와룡공원을 출발해 1시간 동안 서울성곽을 둘러본 뒤 지리산으로 이동해 오는 29일까지 천왕봉∼벽소령∼성삼재∼노고단∼바래봉∼흥부골을 탐방할 예정이다.

출정식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서울 종로구 교내 600주년기념관에서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과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대학생 공동선언문’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