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대응체계 구축…골든타임 내 진료 가능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정융기 병원장)은 30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울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정부가 골든타임 내 심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서울을 제외한 전국 14개 권역에 거점병원을 지정해 그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울산시는 2016년 기준 순환계 질환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86.7명(남성 105.6명, 여성 73.5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아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이 절실했다.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은 “울산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강화와 의료기관들의 심뇌혈관질환 진료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직접적인 기대효과와 함께 울산시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높은 질병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병원 내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관리센터 4개의 전문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진단 및 치료, 예방사업, 재활 등 사후관리에 이르는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