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로 집합심의 탈피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는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민원실무심의회를 4월부터 실시간으로 심의가 가능한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로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파주시는 급증하는 복합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2005년 3월부터 인허가 담당공무원들이 매일 업무시간 전 모여 협의하는 집합심의 방식으로 진행해왔으나 심의회 개최에 따른 시간적·공간적 제약과 심의 후 보완사항 진행상태 확인의 어려움 등 한계가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민원실무심의회 온라인 서비스 시행으로 개발행위허가 등 다수 부서에 걸쳐 합동 심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에 대해 실시간으로 심의하고 심의과정을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민원처리가 더 빨라지고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무종합심의 온라인 기능 구축으로 투명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최상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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