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장ㆍ공공ㆍ민간부문 10명 수상자 -2013년부터 사회복지사 64명에게 시상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세정나눔재단(박순호 이사장)은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최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세정사회복지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세정나눔재단 박순호 이사장과 부산시 이만수 정무부시장,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 권경동 회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영규 회장 등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부산지역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그간 지역복지 향상에 남다른 공로를 인정받아 온 사회복지사 10명에 대해 각각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순금 메달이 수여됐다.

시상은 시설장(1명), 공공(2명), 민간(7명) 등 3개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며, 수상자자 선정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관계 전문가들이 서류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세정사회복지사대상’시상식은 세정나눔재단이 힘들고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과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 지금까지 64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순호 이사장은 “타인을 위해 묵묵히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정나눔재단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이주은 관장은 “사회복지사는 우리사회에서 굉장히 가치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영광스러운 상을 받은 만큼 소신과 열정을 가지고 복지현장에서 더욱 발로 뛰며, 지역 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6회 세정사회복지사대상’ 수상자는 부산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 북구청 복지행정과 곽수종 팀장, 해운대구청 주민복지과 김경구 팀장, 부산사하두송지역자활센터 강혜진 실장,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은아 팀장, 소양무지개동산 김정섭 사무국장,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류승일 부장, 기장장애인복지관 민수진 과장, 남구노인복지관 이가경 팀장, 모라종합사회복지관 이미정 부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