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돈스파이크가 16세 연하 여자친구에 대한 악플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들’ 특집으로 돈스파이크, 슬리피, 로꼬, 주우재가 출연했다

돈스파이크는 이날 기사의 댓글을 다 보는 편이며 악플에는 신고를 하고 일부 글에는 댓글까지 작성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장 신경 쓰이는 일은 16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하고 생긴 악플이라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여자친구에 대해 “젊다. 나이는 20대 후반”이라며 “저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또래 나이와 주로 대화한다. 내 나이 또래는 말이 안 통한다. 이건 내가 많이 덜 성숙한 것”이라고 어려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군 면제에 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돈스파이크는 “제가 인생에 굴곡이 있었다. 사유는 생계곤란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어머니가 직접 군 면제를 받아오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의 어린 시절을 아는 사람은 ‘쟤 강남에서 잘 살았는데 돈 없어서 군대를 못 갔대’라고 수군거리시더라. 집이 좋았다가 안 좋았다가 했다. (악플이 많으니까) 오해 때문에 식구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