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포항 한동대는 지난 4일 북한 인권단체 '나우(NAUH, Now Action & Unity for Human Rights)'와 '통일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장순흥 총장과 지성호 대표를 비롯해 한동대 박영춘 통일한국센터장, 전명희 통일평화연구소장, 박원곤 국제처장과 나우 김성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통일기반 조성사업 협력 및 공동 추진 ▲통일 관련 세미나, 연구 등 범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 공동 추진 ▲기타 통일 관련 사업들의 공동 추진 및 인적교류 등에 협력한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나우(NAUH)와의 교류 및 협력, 특강으로 북한과 통일을 향한 비전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기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NAUH)'는 지난 2010년 남한과 북한 그리고 해외의 청년들이 모여 조직한 북한 인권단체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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