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 眞’ 4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의성군 제공)
의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 眞’ 4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가]의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 眞’이 2018년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전날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대상은 국내 기업과 지자체가 보유한 약 2000개의 유·무형 브랜드 가운데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의성군은 자두 생산량 전국 1위, 한지형 마늘 생산량 전국 1위, 사과 전국 4위, 고추와 복숭아는 8위로 국내 농산물의 주산지로 국민의 먹거리를 담당해왔다. ‘의성 眞’은 이 같은 의성의 농산물 품질을 인증하는 상징이다.

군은 우수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대도시 유통시장에 ‘의성 眞’ 사과, 자두, 복숭아, 가지를 출하하는 등 주요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 가며‘의성 眞’을 ‘믿고 먹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 지역발전의 기반을 굳혀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 앞으로도 의성 농산물의 명성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과 브랜드 관리로 의성 眞이 전국 최고의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