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리턴’ 하차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5일 씨네큐브에 따르면 오는 12일 진행되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씨네토크에 고현정이 참석한다. 이날 씨네토크엔 이진욱, 이광국 감독도 함께한다. 이날 씨네토크는 지난 2월 SBS 드라마 ‘리턴’ 하차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고현정이 나서는 공식석상 자리다. 고현정은 지난해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GV에도 직접 나설 만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최근 진행된 영화 언론시사회에 불참했던 고현정은 관객과 만나는 자리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레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그리고 그런 경유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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